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테판 키슬링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그 유명한 유령 골의 주인공이기도 하다.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vq6qw7hUngo|#]] 해당 경기는 13/14 시즌이었던 2013년 10월 19일 [[TSG 1899 호펜하임]]과의 리그 경기로, 레버쿠젠이 1-0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곤살로 카스트로가 찬 코너킥을 키슬링이 헤딩으로 연결했다. 그 슈팅은 그물 옆을 맞았는데 찢어진 그물 틈 사이로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. 키슬링은 당초에 공이 밖으로 나간 줄 알고 실망했으나 갑자기 동료 선수들이 축하해주고 공이 골문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. 더욱 놀라운 것은 상대팀 호펜하임 선수들 역시 무엇에 홀리기라도 한 듯 항의하기는 커녕 오히려 실점한 줄 알고 실망한 채 하프라인으로 걸어가고 있었다는 것이다. --모두를 낚게 한 골-- 키슬링은 [[펠릭스 브리히|주심]]과 무언가 대화를 나누었지만 주심은 '''그대로 골로 인정해버렸다.''' 사태를 뒤늦게서야 파악한 호펜하임 측은 경기 도중 항의를 하였으나 이미 선언된 골은 무를 수 없었다. 이에 호펜하임 측은 재경기 요청을 하였으나 독일 축협은 호펜하임의 재경기 신청을 기각했다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foot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436&article_id=0000004448|#]] 이 골은 정치인 입에까지 언급될 정도였고[[http://osen.mt.co.kr/article/G1109714531|#]] 결국 호펜하임이 항소를 포기하겠다고 밝혀 논란은 종결되었다.[[http://www.sportalkorea.com/news/view.php?gisa_uniq=2013103008165413§ion_code=20&key=&field=&cp=se&gomb=1|#]] [[파일:키스링피온3.jpg]] * [[피파 온라인 3]]시절 페이스온이 이상한걸로 당시 국내 초딩들에게 알려졌다. 당시 [[감스트]]가 못생긴 축구선수 뽑기 대회를 열었을 때 한 시청자가 제보하며 널리 알려졌다. [각주] [[분류:1984년 출생]][[분류:독일의 축구선수]][[분류:1. FC 뉘른베르크/은퇴, 이적]][[분류:바이어 04 레버쿠젠/은퇴, 이적]][[분류:독일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]][[분류: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 선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